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챈트리스(DNF 듀얼) (문단 편집) == 평가 == * 정식 출시 * 1.00ver 모든 캐릭터 중 독보적으로 높은 운영 난이도에 반비례하는 낮은 방어력과 화력 때문에 전체적으론 [[약캐릭터]]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캐릭터 설계에 대해서도 비판이 많은 직업인데, 콤보 안정성이 바닥을 기어서 튜토리얼에 있는 콤보조차 제대로 사용하기가 어렵고 상대 캐릭터 마다, 특정 상황 마다 일일이 레시피를 새로 짜 줘야 한다. 이때문에 제대로된 데미지를 뽑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실수 없이 해내기게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 또 커맨드 잡기 기술은 과도하게 높은 리턴으로 적중만 시킨다면 체력 절반은 우습게 날려먹는 어이없는 기술이다. 캐릭터의 상징이라 볼 수있는 매드를 통한 다중조종 컨셉은 매드 자체의 느려터진 이동속도와 지나치게 한정적인 매드의 공격기가 합쳐져 만들어진 저열한 조작감과 앞서 서술한 콤보의 불안정성이 합쳐져 다른 격투게임의 다중조종 컨셉 캐릭터가 보여주는 제대로 된 연계는 기대도 못하는 수준이다. 기껏해야 인챈트리스와 매드 사이에 적을 집어넣고 샌드위치 가드압박을 넣거나 백대쉬 등으로 매드와 거리를 벌린 뒤 춤출 시간이야를 통해 안전하게 압박을 가하는게 그나마 연계느낌이 나는 정도. 니가와 견제기를 다수 가졌지만 다른 직업들 하위호환 수준의 성능이라 니가와도 매우 애매하고, 공격 턴을 가져갔을 때 끝없는 압박 러쉬를 가할 순 있지만, 정작 상대의 가드를 뒤흔들 옵션이 매우 적어 무적기와 가드반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결국 커맨드 잡기와 무적기의 과도한 성능으로만 먹고 사는 기형적인 캐릭터다. 마찬가지 약캐 취급을 받는 런처가 5aa 파훼 가능 여부, 캐넌볼을 그냥 앉아서 피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상성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과 비슷하다. 다만 온라인 대회에서 우승을 따내는 실력자가 나오는 등 점점 참고할만한 플레이어가 늘어나자 연구가 진행되어 조금은 평가가 올라갔다. 특히 몇몇 캐릭터들 상대로는 확실한 상성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너무 조작 난이도가 높으며 여전히 약캐라인이라는 평가를 함께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